전통혼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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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-11-05 01:00 조회5,637회 댓글0건본문
독일아가씨가 직지문화공원에서 전통혼례식으로 백년가약을 맺고 김천총각에게 시집을 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.
2015년 7월 4일 11시, 직지문화공원 장승광장에서 신랑 박부용군(개령면)과 신부 윈양(독일)이 김천시에서 후원하고 김천문화원에서 주관한 오십 세 번째 전통혼례식의 주인공으로 아름다운 혼인례를 올렸다.
2015년 7월 4일 11시, 직지문화공원 장승광장에서 신랑 박부용군(개령면)과 신부 윈양(독일)이 김천시에서 후원하고 김천문화원에서 주관한 오십 세 번째 전통혼례식의 주인공으로 아름다운 혼인례를 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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